빈티지 가구를 하나 둘 모으기 시작하면서 그 시대의 디자인과 감각을 한껏 담은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- 그러다 만난 셉티마. 초기 디자인 그대로 복원되어 출시 되자마자 구입하고 6개월을 기다려 겨우 받았지만, 지금도 가장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🤭 영롱함이 말을 못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