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칭은 스툴이지만 오브제로 쓰이고 있는 셀라스툴. 가끔 앉아보면 운동도되고(?) 중심잡기 재미있어요. 사랑꾼 카스틸리오니가 벽에 걸린 전화로 통화하는 걸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통화하며 앉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셀라스툴. 아내는 이 의자를 받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?